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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의 전당과 부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프랑스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칸과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MOU협약으로 부산에서 거주하며 작품 활동 중이신 찰나 젠지르지 & 기욤 죠바네티 감독의 역대 작품을 상영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.
1. 프랑스 칸 레지던시 아티스트 특별전
2. 상영일
2024년 11월 18일 (월) 19시
3. 관객과의 대화
- 상영: 시벨 (Sibe, 2018)
- 참석: 찰나 젠지르지, 기욤 죠바네티
- 진행 및 통역: 옥미나 평론가
4. 장소
부산 영화의 전당 소극장
5. 상영작
10:00 닌겐 (Ningen, 2013)
13:30 아타(Ata, 2008)+식스(Six,2009)
15:00 누르 (Noor, 2012)
19:00 시벨 (Sibel, 2018) +G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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